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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ndless Page

고흐 자화상을 디지털로 재현, 완성된 순간 조각으로 흩어져 변신을 거듭한다. 디지털 속에서 달려오니 막다른 벽. 기이한 융합의 고흐는 아날로그의 점이 되었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의 벽은 무너졌다. 결국, 고흐의 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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